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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함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놀이터를 만들어봤어요.
헬리랑 크롱이 시소를 타고, 다른 친구들은 미끄럼틀도 타고요.
누워서 쉬는 친구도 있고요.
상상의 나래를 펴는 조카의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