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창의체험관

18일 토요일 이용자 입니다.

8세, 13세 남아 두명 포함 5~7세 친구들 12명 이용했는데 일단 입장료는 착했구요. 처음 이용자라 몰라서 이용 못할뻔한 빛 모래놀이 공연(??) 시간과 장소를 직원분이 상세히 

설명해줘서 잘봤네요.  김건림씨( 이름이 특이 했씀) 친절 덕분에 다양하게 체험하고 갑니다. 시설이 비교적 안전하고 1층에 휴게실이 있어 엄마들 편히 수다 떨기도 좋았고 화장실?? 넘나 귀엽고 깨끗해서  동심의 세계에 온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인들과 키카 안가고 종종 오기로 합의했어요^^